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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고 권동혁,'침착하게 캐치'
2022.08.12 17: 51서울고 장현진,'만루 찬스 아쉬운 외야플라이'
2022.08.12 17: 48라온고 이상민,'큰일이야 만루야'
2022.08.12 17: 44서울고 전다빈,'이번에도 위기 넘겼어'
2022.08.12 17: 30라온고 이지성,'만루 찬스 날리는 아쉬운 땅볼'
2022.08.12 17: 28라온고 선발 이상민,'강속구 던질거야'
2022.08.12 17: 28라온고 선발 이상민,'내 공을 받아라'
2022.08.12 17: 27서울고 전다빈,'만루 위기 무실점 종료'
2022.08.12 17: 14라온고 신경헌,'시작이 좋아'
2022.08.12 17: 12서울고 전다빈,'빠른 교체'
2022.08.12 17: 11서울고 선발 박민준,'라온고를 잡아라'
2022.08.12 16: 49케플러 히카루, '상큼한 손인사'
2022.08.12 16: 24이시영,'아름다운 미소'
2022.08.12 16: 24유신고,'대전고에 꺾인 8강행'
2022.08.12 16: 23원어스 이도, '훈훈한 남친룩'
2022.08.12 16: 22대전고,'완벽하게 승리'
2022.08.12 16: 22이시영,'명품 미소'
2022.08.12 16: 22원어스, '멋진 남자들'
2022.08.12 16: 21대전고,'유신고 상대 9-3 대승'
2022.08.12 16: 21이시영,'달달한 하트'
2022.08.12 1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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