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고 권동혁,'침착하게 캐치'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8.12 17: 51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제5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 야구대회’ 서울고와 라온고의 16강전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만루 라온고 중견수 권동혁이 서울고 장현진의 플라이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2022.08.12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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