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 전다빈,'빠른 교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8.12 17: 11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제5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 야구대회’ 서울고와 라온고의 16강전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1, 2루 서울고 전다빈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8.12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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