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고 이지성,'만루 찬스 날리는 아쉬운 땅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8.12 17: 28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제5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 야구대회’ 서울고와 라온고의 16강전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만루 라온고 이지성이 내야땅볼을 치고 있다. 주자 1루 아웃. 2022.08.12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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