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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2의 티샷을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보고파'
2018.04.29 13: 04장하나, '아름다운 스윙의 티샷'
2018.04.29 13: 03볼넷으로 밀어내기 실점 허용한 김상훈
2018.04.29 13: 02김상훈,'4회초 만루 위기'
2018.04.29 12: 58장하나, '강력한 티샷'
2018.04.29 12: 55장하나, '강력한 임팩트'
2018.04.29 12: 54역투하는 경기고 김상훈
2018.04.29 12: 54하민송, '역전을 향해'
2018.04.29 12: 53장하나, '귀요미 브이!'
2018.04.29 12: 523회말 집중해서 10득점 뽑아낸 경기고
2018.04.29 12: 51장하나, '버디 잡고 미소 만발'
2018.04.29 12: 503회말 연속 적시타에 10득점 성공한 경기고 선수들
2018.04.29 12: 49장하나-하민송, '엎치락뒤치락 치열한 1위 싸움'
2018.04.29 12: 48역투하는 배재고 이한성
2018.04.29 12: 483회 역전 허용 후 강판 당하는 배재고 박준홍
2018.04.29 12: 47장하나, '1번 홀부터 유쾌하게 시작'
2018.04.29 12: 472타점 적시타 뽑아낸 장규빈
2018.04.29 12: 46김지영2, '아쉽다...'
2018.04.29 12: 45김지영2, '오버 파는 안돼'
2018.04.29 12: 443회 대량 실점에 아쉬운 표정 짓는 배재고 권오영 감독
2018.04.29 12: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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