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대량 실점에 아쉬운 표정 짓는 배재고 권오영 감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4.29 12: 43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8 전국 고교야구 전반기 주말리그' 배재고등학교와 경기고등학교의 경기, 4회초 역전 허용한 배재고 권오영 감독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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