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하민송, '엎치락뒤치락 치열한 1위 싸움'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4.29 12: 48

29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729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총 상금 10억 원·우승 상금 2억 원) 4라운드가 열렸다.
장하나가 3번홀 그린에서 하민송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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