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 '1번 홀부터 유쾌하게 시작'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4.29 12: 47

29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729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총 상금 10억 원·우승 상금 2억 원) 4라운드가 열렸다.
장하나가 1번홀을 이븐파로 마무리 한 후 그린을 나서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