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LG 배트걸,'내겐 너무 큰 배트'
2017.05.04 19: 35김진우,'명기야, 네가 날 살렸다'
2017.05.04 19: 34이정후의 홈 쇄도를 막아내는 김민식의 정확한 태그
2017.05.04 19: 33김민식,'송구 좋았어'
2017.05.04 19: 33김진우,'만루 위기 넘겼어'
2017.05.04 19: 32이명기,'바람의 손자 잡아내는 레이저 송구'
2017.05.04 19: 30김민식,'승부 해볼만 해'
2017.05.04 19: 30NC 선발 이민호,'어제 패배 설욕해야지'
2017.05.04 19: 29김민식,'공이 더 빠르다!'
2017.05.04 19: 29김민식,'이정후, 늦었어'
2017.05.04 19: 29문선재,'달아나자!'
2017.05.04 19: 27이민호,'송구실책에 망연자실'
2017.05.04 19: 26이민호,'송구 실책! 너무 급했어'
2017.05.04 19: 24이민호,'선취점을 내주게된 송구 실책'
2017.05.04 19: 24양상문 감독,'선취점을 내주면 안돼'
2017.05.04 19: 20차우찬,'위기 잘 넘겨야죠'
2017.05.04 19: 17차우찬,'2회 만루 위기 넘겼다'
2017.05.04 19: 14신종길 견제사로 잡아내고 미소짓는 신재영
2017.05.04 19: 13이종욱,'고통을 참으며 출루, 만루 찬스'
2017.05.04 19: 12펜스 앞 파울 타구 처리하는 이정후
2017.05.04 19: 12
Life & Car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