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 앞 파울 타구 처리하는 이정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5.04 19: 12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1루 넥센 이정후가 KIA 김민식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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