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LG 배트걸이 배트를 운반하고 있다./ rumi@osen.co.kr
LG 배트걸,'내겐 너무 큰 배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5.04 19: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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