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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5연패의 늪에 빠져'
2017.09.01 22: 51SK,'삼성을 상대로 이틀연속 1점차 승리'
2017.09.01 22: 49이승엽,'인천 마지막경기에서 승리하고 싶었는데'
2017.09.01 22: 48힐만 감독,'짜릿한 연승'
2017.09.01 22: 46임준혁,'승리 지켜냈다!'
2017.09.01 22: 44이승엽,'인천 마지막 경기서 헛스윙 삼진, 아쉬운 패배'
2017.09.01 22: 42임준혁,'막아내야만 한다!'
2017.09.01 22: 30백상원,'이것으로 9회초 만루다!'
2017.09.01 22: 28최원제,'아직 끝나지 않았어!'
2017.09.01 22: 21박정배,'마무리만 남았다'
2017.09.01 22: 13최정,'화끈한 39호포로 도망간다'
2017.09.01 22: 10최정,'넘어갔다! 시즌 39호 홈런!'
2017.09.01 22: 07최정,'39호포! 도망가는 솔로포!'
2017.09.01 22: 06최정,'장원삼을 상대로 솔로포 39호!'
2017.09.01 22: 05조동찬,'다리에 맞았어'
2017.09.01 21: 57이범호, '김세현 든든해'
2017.09.01 21: 56박희수,'틀어막는다'
2017.09.01 21: 56KIA 김기태 감독, '방심은 없다'
2017.09.01 21: 55김세현, '호랑이 뒷문 걱정마세요'
2017.09.01 21: 53이 악문 KIA 김세현의 역투
2017.09.01 21: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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