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초 SK 선두타자 최정이 좌월 솔로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rumi@osen.co.kr
최정,'화끈한 39호포로 도망간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9.01 2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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