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9회초 1사 주자 1루 삼성 최원제가 우익수 앞 안타를 날리고 있다. / rumi@osen.co.kr
최원제,'아직 끝나지 않았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9.01 2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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