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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고,'연장 혈투 끝 2-1 승리'
2022.08.12 20: 21폰트 답지 않은 하루, '5회까지 7실점'
2022.08.12 20: 17SSG 좌익수 라가레스, '과감하게 몸 날렸지만 2타점 3루타 허용'
2022.08.12 20: 15서울고 김서현,'너무 힘들다'
2022.08.12 20: 132타점 3루타 내준 SSG 라가레스의 수비
2022.08.12 20: 13라온고 한다현,'다시 앞서가는 1타점 적시타'
2022.08.12 20: 10서울고-라온고,'끝나지 않는 승부에 승부치기'
2022.08.12 20: 07더블플레이 수비로 대량실점위기 넘기는 KT 내야진
2022.08.12 20: 03송구 실책에 위기 맞은 폰트, '아이고 머리야'
2022.08.12 19: 58박세혁,'파울라인 안에서 잡아서 파울 아니야'
2022.08.12 19: 57박성한, '폰트 2루 악송구에 당황'
2022.08.12 19: 54번트 병살타에 고개 떨군 이명기
2022.08.12 19: 53이원석의 연타석 홈런 축하하는 박진만 감독대행
2022.08.12 19: 53연타석 홈런 이원석, 피렐라와 어깨동무
2022.08.12 19: 53이원석도 놀란 연타석 홈런
2022.08.12 19: 52연타석포 이원석, 이제 역전 넘보지마!
2022.08.12 19: 52배정대, '몸 사리지 않는 홈 슬라이딩'
2022.08.12 19: 51이원석에게 연타석 홈런 맞은 양현종
2022.08.12 19: 51허경민,'선행주자 잡고 명기형까지'
2022.08.12 19: 51연타석 홈런 이원석, 라팍 호령
2022.08.12 19: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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