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파울라인 안에서 잡아서 파울 아니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8.12 19: 57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4회초 무사 1,2루 NC 이명기의 번트 병살타때 박세혁 포수가 공을 잡은 위치를 재연하고 있다. 2022.08.1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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