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의 연타석 홈런 축하하는 박진만 감독대행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12 19: 53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 대행이 3회말 좌월 2점 홈런을 친 이원석과 선행주자 피렐라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8.1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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