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타이거즈 양현종이 3회말 삼성 라이온즈 이원석에게 좌월 2점 홈런을 맞고 고개를 떨구고 있다. 2022.08.12 / foto0307@osen.co.kr
이원석에게 연타석 홈런 맞은 양현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12 19: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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