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박준형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초 2사 두산 김재환이 동점 솔로홈런을 날린뒤 김태형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박준형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초 2사 두산 김재환이 동점 솔로홈런을 날린뒤 양의지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박준형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초 2사 두산 김재환이 동점 솔로홈런을 날린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LG 김현수가 무더위로 인한 컨디션 저하로 경기 도중 교체됐다.김현수는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1회 볼넷으로 나간 뒤 가르시아의 유격수 땅볼 때 2루에 기민
[OSEN=잠실,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의 김재환(30)이 '잠실 거포'다운 면모를 한껏 뽐냈다.김재환은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팀 간 6차전에서 지명타자 겸 4번타자로 선발 출장했다.3
[OSEN=잠실,박준형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초 2사 2루 LG 선발투수 소사가 두산 허경민을 삼진아웃 잡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박준형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말 두산 김강률의 엄지손가락 출혈로 경기가 중단되자 김태형 감독이 그라운드로 나서 교체 지시를 하
[OSEN=잠실,박준형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말 김강률이 오른쪽 엄지손가락 출혈로 교체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LG 소사가 QS으로 호투했으나 승리는 따내지 못했다.소사는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KBO리그 두산과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했다. 6회까지 10피안타 3실점으로 막아냈고, 4-3으로 앞선 7회 마운드를 내려갔
[OSEN=잠실,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의 김강률(30)이 오른손 엄지 손톱 부상으로 교체됐다.김강률은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팀 간 6차전에서 선발 이용찬에 이어 두번째 투수로 마
[OSEN=잠실,박준형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초 LG 선발투수 소사가 두산 허경민을 삼진아웃 잡으며 위기탈출하자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 soul1014@os
[OSEN=유지혜 기자] 배우 김정현이 ‘시간’ 제작발표회에서 무표정으로 일관해 논란에 휩싸였다. “역할에 몰입해 실수를 했다”는 소속사 측의 사과처럼, 그가 ‘시간’의 주인공 천수호로 완벽하게 변신해
[OSEN=광주, 이대선 기자] 20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와 kt의 경기가 열렸다.6회초 2사 2,3루에서 KIA 유승철의 폭투를 틈타 득점에 성공한 로하스가 더그아웃에서 김진욱 감독의 축
[OSEN=광주, 이대선 기자] 20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와 kt의 경기가 열렸다.6회초 2사 2,3루에서 KIA 유승철의 폭투를 틈타 득점에 성공한 로하스가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OSEN=광주, 이대선 기자] 20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와 kt의 경기가 열렸다.6회초 2사 2,3루에서 KIA 유승철이 폭투로 실점하며 아쉬워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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