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H.O.T.의 17년만 감동 컴백..'무도' 토토가3, 오늘 특별편성

[OSEN=유지혜 기자] MBC ‘무한도전’이 토토가3 특집을 통해 17년 만에 함께 무대에 서는 H.O.T. 멤버들의 감동 무대를 선보인다.오늘(24일) 오후 방송될 MBC ‘무한도전’ 토토가3 특집 2탄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해체

2018.02.24 06: 01

"로사리오 성공? 韓 투수력 낮았다" 前 한화 인스트럭터

[OSEN=이상학 기자] 성공을 속단하긴 이르다. 일본 진출 첫 해 스프링캠프부터 거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거포' 윌린 로사리오(29·한신 타이거즈)를 두고 하는 말이다.일본 '석간후지'는 지난 23일 로사리오의 약점과 성공 가

2018.02.24 05: 59

[오키나와 리포트] 아델만-보니야, 드디어 첫 선 보인다

[OSEN=오키나와,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팀 아델만과 리살베르토 보니야의 공식 데뷔 무대가 정해졌다. 아델만은 오는 26일 LG 트윈스전서 첫 테이프를 끊는다. 그리고 보니야는 28일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 출

2018.02.24 05: 58

[오!쎈 테마] "은퇴 전 우승 한 번 해야" 레전드 3인방의 목마름

[OSEN=이상학 기자] 스프링캠프는 소망의 계절이다. 지금 이 시기에는 어떤 꿈도 마음껏 품을 수 있다. 매년 이맘때 '우승'을 이야기하는 레전드 3인방이 있다. 바로 LG 박용택(39), 롯데 이대호(36), 한화 김태균(36)이 그들이다. 살아

2018.02.24 05: 57

[오키나와 리포트] '류현진의 향기' 한화 신인 박주홍을 주목하라

고졸 신인 좌완-부드러운 투구폼 '류현진과 닮은 꼴'연습경기 4경기 4이닝 1실점 쾌투 행진..."기대된다"[OSEN=오키나와, 한용섭 기자]2월 스프링캠프는 팀마다 각가지 희망사항이 넘쳐나고 시즌을 향한 청사진이 넘쳐나는

2018.02.24 05: 57

[AZ 스토리] '트라웃과 동급' LAA, 오타니에 전례없는 스타 대우

[OSEN=템피(미 애리조나주), 최익래 기자] 오타니 쇼헤이(23·LA 에인절스)는 이미 팀을 대표하는 스타다. 아직 첫 선을 보이기도 전인데 말이다.LA 에인절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의 디아블로 스타디

2018.02.24 05: 55

[AZ LIVE] 김현수 "우승, 생애 가장 행복한 경험…LG에서도!"

[OSEN=파파고(미 애리조나주), 최익래 기자] '타격 기계' 김현수(30·LG)가 돌아왔다. 그의 시선은 우승에 맞춰져있다.KBO리그 10년 통산 타율 3할1푼8리. 타격 기계라는 별명이 어울렸다. 김현수는 KBO리그에서 정상급 성적을 낸 뒤

2018.02.24 05: 55

FIBA “귀화스타 라틀리프 가세한 한국, 자신감 얻어”

[OSEN=서정환 기자] 리카르도 라틀리프(29·삼성)의 한국대표팀 데뷔전에 세계농구계가 주목하고 있다.허재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대표팀은 23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19 중국농구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rs

2018.02.24 05: 53

美대학농구, 역대최악의 부패스캔들로 곤혹

[OSEN=서정환 기자] 미국 최고의 농구명문대학들이 줄줄이 부패스캔들에 연루돼 곤혹을 치르고 있다.야후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FBI가 미국농구명문대학들이 미국대학체육협회(NCAA)의 룰을 어겼다는 구체적인 증거를 확보해 수

2018.02.24 05: 53

[오키나와 LIVE] '첫 홈런' 버나디나, "굉장히 기분이 좋다"

[OSEN=오키나와, 손찬익 기자] "굉장히 기분이 좋다. 외야로 타구를 보내는데 신경썼을 뿐인데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로저 버나디나가 일본 오키나와 캠프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버나디나

2018.02.24 05: 47

류현진, '만족스런 첫 라이브피칭'

[OSEN=글랜데일(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랜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LA 다저스 스프링캠프. 류현진이 첫 라이브 피칭을 하며 허니컷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2018.02.24 05: 31

첫 라이브 피칭 앞둔 류현진

[OSEN=글랜데일(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랜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LA 다저스 스프링캠프. 류현진이 첫 라이브 피칭을 앞두고 준비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2018.02.24 05: 29

류현진, '집중'

[OSEN=글랜데일(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랜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LA 다저스 스프링캠프. 류현진이 첫 라이브 피칭을 준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2018.02.24 05: 28

류현진, '시즌 준비 문제없이'

[OSEN=글랜데일(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랜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LA 다저스 스프링캠프. 류현진이 첫 라이브 피칭을 앞두고 불펜에서 몸을 풀고 있다. /jpnews@osen.co.kr

2018.02.24 05: 27

류현진, '날카로운 눈빛'

[OSEN=글랜데일(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랜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LA 다저스 스프링캠프. 류현진이 첫 라이브 피칭을 앞두고 불펜에서 몸을 풀고 있다. /jpnews@osen.co.kr

2018.02.24 05: 26

[AZ LIVE] '첫 라이브피칭' 류현진 "투심 신경썼다…제구·변화 만족"

[OSEN=글렌데일(미 애리조나주), 최익래 기자] '괴물' 류현진(31·LA 다저스)이 첫 라이브 피칭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류현진 역시 만족을 드러냈다. 이제 그의 시즌이 본격 시작된다.류현진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미 애리조나

2018.02.24 05: 26

류현진, '심호흡 하고'

[OSEN=글랜데일(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랜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LA 다저스 스프링캠프. 류현진이 첫 라이브 피칭을 앞두고 불펜에서 몸을 풀고 있다. /jpnews@osen.co.kr

2018.02.24 05: 23

류현진, '괴물 시즌2 준비'

[OSEN=글랜데일(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랜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LA 다저스 스프링캠프. 류현진이 첫 라이브 피칭을 앞두고 불펜에서 몸을 풀고 있다. /jpnews@osen.co.kr

2018.02.24 05: 21

[인터뷰] '거북이' 좋아하는 서른살 머리, "감독님 괜찮네요"

[OSEN=강릉, 우충원 기자] 금발의 감독이 눈물을 흘렸다. 남북 단일팀의 최종전을 마친 뒤 조용히 눈물을 흘렸다. 아직 서른이 되지 않은그녀의 눈물이었다.새라 머리는 1988년생으로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감독이다. 코치 경험

2018.02.24 05: 20

류현진, '살아있는 눈빛'

[OSEN=글랜데일(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랜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LA 다저스 스프링캠프. 류현진이 첫 라이브 피칭을 앞두고 불펜에서 몸을 풀고 있다. /jpnews@osen.co.kr

2018.02.24 05: 19

OSEN 2024년 11월 02일(토)

전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