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준형 기자]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그룹 구구단의 첫 번째 싱글 앨범 ‘Chococo Factory(초코코 팩토리)’ 쇼케이스가 진행됐다.구구단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유지혜 기자] ‘멜로홀릭’ 경수진이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내며 시선을 강탈했다.어제(7일) 방송된 ‘OCN 로맨스 블록’의 첫 번째 작품 ‘멜로홀릭’(연출 송현욱, 극본 박소영, 제작 몬스터 유니온) 2회에
[OSEN=선미경 기자] 걸그룹 구구단 멤버 소이가 어깨 부상으로 신곡 활동에 불참한다.구구단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첫 번째 싱글 'Act.3 Chococo Factory'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이날 본격적인 쇼케
[OSEN=고척돔, 지형준 기자]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과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8회초 대표팀 김명신이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고척, 서정환 기자] 박진형(23·롯데)이 깔끔한 투구로 7회를 막았다.박진형은 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가진 야구대표팀과 넥센의연습경기서 2-3으로 뒤진 7회초 등판했다. 박진형은 세 타자를 깔끔하게 막아내 1이닝 무실
[OSEN=고척돔, 지형준 기자]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과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7회초 수비를 마치고 대표팀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고척돔, 지형준 기자]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과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7회초 대표팀 박진형이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고척돔, 지형준 기자]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과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대표팀 장필준이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정지원 기자] 그룹 빅톤이 단체 티저 이미지와 전곡 하이라이트를 공개했다.빅톤은 8일 0시와 낮 12시 빅톤 팬카페 및 공식 SNS, 멜론 파트너센터 등을 통해 각각 미니 4집 'From. VICTON'의 단체 티저 이미지와 롤링 뮤직 티저를
[OSEN=강필주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인천공항은8일 오후 인천공항공사 청사에서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의 이희
[OSEN=고척돔, 지형준 기자]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과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대표팀 함덕주가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박진영 기자] '부암동 복수자들'복자클럽이 “복자클럽다운 거, 그딴 거 때려치우자. 진짜 혼내주자”라고 결의했다. 소심하고 착한 복수의 끝을 알리는 것일까.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극본 김이지
[OSEN=박준형 기자]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그룹 구구단의 첫 번째 싱글 앨범 ‘Chococo Factory(초코코 팩토리)’ 쇼케이스가 진행됐다.구구단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고척, 이종서 기자] 장필준(28·삼성)이 맏형의 자존심을 세웠다.장필준은 8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경기를 앞두고 실시한 넥센 히어로즈와의 연습 경기에서 6회 올라와 2이닝을 무실점
[OSEN=고척돔, 지형준 기자]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과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3회초 2사 1루에서 대표팀 박민우가 수비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jpnews@osen.co
[OSEN=고척돔, 지형준 기자]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과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3회초 수비에서 대표팀 박민우가 부상을 입자 선동열 감독이 안타까운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
[OSEN=고척돔, 지형준 기자]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과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3회초 대표팀 이강철 코치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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