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지원 기자] '돌아온 복단지' 강성연의 사이다 복수극의 시작을 알렸다.1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복단지(강성연 분)이 동생 신예원(진예솔 분)의 손을 잡고 박서진(송선미 분), 은혜숙(이혜숙 분)을
[OSEN=김태우 기자] 올 시즌 내셔널리그 최고의 마무리투수 중 하나였던 그렉 홀랜드(32·콜로라도)가 결국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올 전망이다.‘팬랙스포츠’의 컬럼니스트이자 메이저리그(MLB) 소식통인 존 헤이
[OSEN=이선호 기자] "라이벌에 일본의 강함을 보여주고 싶다".이나바 아쓰노리 일본대표팀 감독이 한국에게 강한 라이벌 의식을 드러냈다. 이나바 감독은 오는 11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유망주국제대회인 201
[OSEN=이상학 기자] '한국 선동렬 감독, 전 주니치이종범 주니어 선출'.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의 13일자 헤드라인이다.스포츠닛폰은 내달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릴 한국·일본·대만의 2017 아시아프로야구챔피
[OSEN=김태우 기자] 역대 최고의 잔치를 기대했지만, 결과적으로 성과는 미진했다. 2017년 메이저리그(MLB) 코리안리거들이 개인 성적 순위표에서 인상적인 위치에 오르지 못했다.올 시즌 MLB 무대는 한국인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됐
[OSEN=김태우 기자] 이명기(30·KIA)의 2017년은 반전 드라마였다. 그래프가 여러 차례 꺾이고 또 꺾였다. 다행히 좋은 방향으로 흘렀다. 트레이드는 선수 생활의 전기가 됐다. 부상 후유증도 없었다. 팀의 정규시즌 우승에도 힘
[OSEN=창원, 이상학 기자] 가을비는 과연 어느 팀의 편일까.지난 12일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롯데와 NC의 2017 KBO 준플레이오프 4차전은 오전부터 내린 비 때문에 우천 연기 결정이 났다. 역대 포스트시즌 37번째 우천 연기.
[OSEN=창원, 조형래 기자] 결국 점수가 나야 한다. 점수를 뽑지 못하면 아무리 투수진의 역량으로도 경기를 뒤집을 수 없다. 올해 롯데와 NC의 준플레이오프 시리즈에서 나타난 양상이다.롯데는 1승2패로 준플레이오프 탈락 위기에
[OSEN=창원, 최익래 기자] 창원 지역에 장대비를 흩뿌린 하늘은 누구의 편일까.NC와 롯데는 12일 창원 마산야구장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을 앞두고 있었다. 전날(11일) 3차전은 타선이 폭발한 NC의 13-6 완승으
LG 프랜차이즈 이상훈-김동수 거취는?[OSEN=한용섭 기자] 류중일(54) 감독이 13일 잠실구장에서 12대 LG 감독 취임식을 갖는다. 30년 동안 삼성맨이었던 류중일 감독이 'LG맨'으로 시작하는 날이다.류 감독의 첫 번째 과제는 코칭스태
[OSEN=창원, 최익래 기자] 데뷔 첫 포스트시즌 선발 출장 기회가 비로 인해 무산됐다. 과연 김경문 NC 감독은 노진혁에게 또 한 번 선발출장의 신임을 줄까.2017년 10월 11일은 노진혁에게 잊지 못할 하루다. NC와 롯데의 준플레이오프
[OSEN=창원, 조형래 기자] “(손)아섭이가 그렇게 오버 액션을 하는 것은 처음 봤다.”롯데는 지난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 6-13으로 패했다. 시리즈 전적은 1승2패
[OSEN=유지혜 기자] KBS 2TV 예능드라마 '고백부부'와 JTBC 새 금토드라마 '더패키지'가 오늘(13일) 동시 첫 방송한다.먼저, JTBC 금토드라마 3연타 흥행을 노리는 '더패키지'는 각기 다른 이유로 8박 10일 프랑스 패키지 여행을 떠난 아홉
[OSEN=박판석 기자]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가수 길이 오늘(13일) 선고를 받는다.13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길의 음주운전 혐의에 대한 선고 기일이 열린다. 이날 재판에는 길이 직접 참석할 것으로 보
[OSEN=김수형 기자] 김희철 잡는 최시원의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13일 방송된 tvN 예능 '인생술집'에서는 최시원과 공명이 출연했다.이날 김희철은 "멤버들이 출연하면 너무 창피하다"며 최시원의 등장을 불안해했다.아니
[OSEN=부산, 민경훈 기자]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우 아리무라 카스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rumi@osen.co.kr
[OSEN=부산, 민경훈 기자]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영화 '그녀가 그 이름을 알지 못하는 새들' 배우 아오이 유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rumi@osen.co.kr
[OSEN=부산, 민경훈 기자]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영화 '그녀가 그 이름을 알지 못하는 새들' 배우 아베 사다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rumi@osen.co.kr
[OSEN=부산, 민경훈 기자]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스기사키 하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rumi@osen.co.kr
치어리더 김연정,'크리스마스 짜잔'
이혜성,'고혹적인 인사'
이유비,'단아한 인사'
이하늬,'우아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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