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01월 13일(월)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5회말 2사 1,3루에서 LG 안익훈이 1타점 우전 적시타를 날리고 한혁수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5회말 2사 1,3루에서 LG 안익훈이 1타점 우전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울산, 이동해 기자] 19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말 무사 1루 롯데 문규현의 희생번트 타구를 삼성 페트릭이 잡아 2루 송구, 유격수 정병곤이 병살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5회말 2사 1,3루에서 LG 안익훈이 1타점 우전 적시타를 날리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5회말 2사 1,3루에서 LG 안익훈이 1타점 우전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인천, 김태우 기자] 리그 홈런 선두 최정이 또 하나의 홈런을 추가했다. 정의윤이 뒤를 받쳐 SK 시즌 9번째 백투백 홈런이 나왔다.최정은 1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5-0으로 앞선 5회 2사 주자 없는

[OSEN=울산, 이동해 기자] 19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초 이닝을 마친 롯데 선발투수 송승준이 더그아웃오로 향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인천, 김태우 기자] 리그 홈런 선두 최정이 또 하나의 홈런을 추가했다.최정은 1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5-0으로 앞선 5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산 두 번째 투수 이현호를 상대로 좌월 솔로홈

[OSEN=울산, 이동해 기자] 19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롯데 조원우 감독이 더그아웃에서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인천, 김태우 기자] SK 킬러의 면모를 선보였던 장원준(32·두산)이 상대적 부진 끝에 5이닝을 채우지 못했다.장원준은 1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4이닝 동안 63개의 공을 던지며 7피

[OSEN=수원, 곽영래 기자]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열렸다.전반 전남 페체신이 선제골을 넣은 뒤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유지혜 기자] 그룹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2년 만의 솔로 앨범을 직접 소개했다.19일 오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정용화 1ST 미니앨범 DO DISTURB 론칭 파티-TIME TO DISTURB'에는 2년 만에 솔로 앨범을 들고 돌아온 정용화가 등장해 팬

[OSEN=수원, 곽영래 기자]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열렸다.전반 전남 페체신이 선제골을 넣은 뒤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수원, 곽영래 기자]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열렸다.전반 전남 페체신이 선제골을 넣은 뒤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수원, 곽영래 기자]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열렸다.전반 전남 페체신이 선제골을 넣은 뒤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수원, 곽영래 기자]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열렸다.전반 전남 페체신이 선제골을 넣은 뒤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수원, 곽영래 기자]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열렸다.전반 전남 연제민과 수원 조나탄이 볼 다툼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수원, 곽영래 기자]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열렸다.전반 수원 고승범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수원, 곽영래 기자]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열렸다.전반 수원 곽광선이 헤딩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수원, 곽영래 기자]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열렸다.전반 수원 곽광선이 헤딩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