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이상학 기자] 위기의 한화를 구한 구세주는 '현역 최다승 투수' 배영수(35)였다. 한화 이적 후 처음이자 3년만의 완투승을 거둔 배영수의 활약에 힘입어한화가 5연패를 끊었다.배영수는 1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한화가 삼성을 꺾고 5연패 늪에서 벗어났다. 배영수가 한화 이적 첫 완투승을 거두며 친정팀 삼성을 꺾었다.한화는 1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과 홈경기를 10-2
[OSEN=잠실, 민경훈 기자]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9회초 2사 주자 만루 SK 최정이 중견수 플라이 타구를 날리며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잠실, 민경훈 기자]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9회초 2사 주자 만루 SK 최정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LG 이동현이 SK 최정을 중견수 플라이 아웃으로 막아낸 후
[OSEN=잠실, 민경훈 기자]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9회초 2사 주자 만루 SK 최정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LG 이동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OSEN=대전, 지형준 기자]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 9회초 한화 배영수가 마운드에 올라 완투승을 노리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대전, 지형준 기자]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 8회말 1사 만루에서 한화 로사리오가 싹쓸이 3타점 적시 3루타를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jpnews
[OSEN=대전, 지형준 기자]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 8회말 1사 만루에서 한화 로사리오가 싹쓸이 3타점 적시 3루타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대전, 지형준 기자]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 8회말 1사 만루에서 한화 로사리오가 싹쓸이 3타점 적시 3루타를 날리고 최태원 코치와 기뻐
[OSEN=잠실, 민경훈 기자]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SK 치어리더 강윤이가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잠실, 민경훈 기자]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9회초 1사 주자 2루 SK 박승욱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LG 진해수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OSEN=상암, 고용준 기자] 롤챔스 스프링 시즌 승강전에 떨어졌던 진에어가 확실하게 달라졌다. 진에어가 솔랭전사들이 뭉친 롱주를 짜릿한 역전승으로 제압하면서 3연승을 질주했다. 순위도 단독 2위로 뛰어올랐다.진에어는 10
[OSEN=잠실, 민경훈 기자]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9회초 무사 주자 1루 SK 이재원이 희생번트에 성공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잠실, 민경훈 기자]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8회초 1사 SK 로맥이 중월 솔로 홈런을 날린 후 홈을 밟고 있다./ rumi@osen.co.kr
[OSEN=대전, 지형준 기자]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 8회말 무사 1루에서 한화 정근우가 삼성 김현우의 몸에 맞는 볼에 괴로워하고 있다. /jpnews@ose
[OSEN=대전, 지형준 기자]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 8회말 무사 1루에서 한화 정근우에 사구를 허용한 삼성 김현우가 모자를 벗어 미안함을 표시
[OSEN=대전, 지형준 기자]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 8회초 수비를 마친 한화 배영수가 로사리오와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박판석 기자]대상 받기 정말 쉽지 않다. 하지만 다섯명의 멤버들이 탄 배가 가라앉으면서 한강 뗏목 종주에 실패했다. 그리고 김수현이 긴급투입돼서 멤버들과 볼링 대결에 나섰다. 김수현은 프로급 볼링 실력을 마음껏 뽐
치어리더 김연정,'크리스마스 짜잔'
이유비,'단아한 인사'
이혜성,'고혹적인 인사'
나나, '치명적인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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