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민경훈 기자]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초 무사 주자 1루 한화 김태균이 볼넷을 얻어내며 67경기 연속 출루를 한 후 사인을 보내고 있다./ rumi@osen.co.kr
[OSEN=인천, 이대선 기자] 1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1사 만루에서 SK 로맥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대구, 지형준 기자] 12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무사 1,2루에서 넥센 채상현이 삼성 러프의 좌익수 플라이 타구를 처리하며 이정후와
[OSEN=인천, 이대선 기자] 1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무사에서 KIA 선발투수 임기영이 역투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잠실, 최익래 기자] 한화 김태균이 자신이 보유 중인 KBO리그 연속 출루 기록을 67경기로 늘렸다.김태균은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전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했다. 지난달 30일 1군 엔트리
[OSEN=잠실, 민경훈 기자]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말을 마친 한화 선발 이태양이 덕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rumi@osen.co.kr
[OSEN=대구, 지형준 기자] 12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초 삼성 백정현이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장진리 기자] KBS가 편성 변경을 공식 발표했다.KBS는 1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20-49 시청자를 주 대상으로 하는 젊은 채널을 지향하는 KBS 2TV는 싱그러운 6월 보다 새로워진 프로그램, 편성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간다&qu
[OSEN=대구, 지형준 기자] 12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무사 1,2루에서 삼성 구자욱이 동점 중전 적시타를 날리고 김호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OSEN=대구, 지형준 기자] 12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무사 1,2루에서 삼성 구자욱이 동점 중전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민경훈 기자]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선발 이태양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OSEN=대구, 지형준 기자] 12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넥센 밴헤켄이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인천, 이대선 기자] 1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1회초 무사에서 SK 선발투수 켈리가 역투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잠실, 민경훈 기자]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LG 선발 김대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잠실, 민경훈 기자]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경기 전 방송인 전현무가 시구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잠실, 민경훈 기자]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경기 전 LG 양상문 감독이 한화 덕아웃쪽을 바라보며 사인을 보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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