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무사 1,2루에서 넥센 채상현이 삼성 러프의 좌익수 플라이 타구를 처리하며 이정후와 부딪히고 있다. /jpnews@osen.co.kr
채상현, '이정후, 내가 처리할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5.12 18: 53
인기기사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나나,'숨막히는 옆태'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