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각오 단단히 하라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5.12 18: 37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경기 전 LG 양상문 감독이 한화 덕아웃쪽을 바라보며 사인을 보내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