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01월 16일(목)

[OSEN=인천, 민경훈 기자] 2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초 무사 주자 1루 한화 장민석의 1루수 앞 땅볼때 SK 유격수박승욱이 2루에서 한화 김회성을 포스아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6차전, 2쿼터 KGC 오세근이 삼성 크레익을 수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6차전, 2쿼터 KGC 양희종이 3점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6차전, 2쿼터 KGC 테일러가 작전시간에 동료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6차전, 2쿼터 KGC 테일러가 작전타임에 동료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고척돔, 손용호기자] 2일 고척돔에서'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4회초 1사 이명기의 빗맞은 타구가 안타가되자 한현희가 웃고있다. /spjj@osen.co.kr

[OSEN=인천, 민경훈 기자] 2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3회말을 마친 한화 선발 장민재가 로사리오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rumi@osen.co.kr

[OSEN=강남, 고용준 기자] 들어오는 드롭십은 스컬지로 걷어내고, 뮤탈리스크는 일꾼을 쉬지 않고 솎아내니 질 수가 없었다. 김정우가 폭발적인 경기력으로 염보성을 꺾고 8강 진출을 위한 첫 관문을 돌파했다.김정우는 2일 오후

[OSEN=인천, 민경훈 기자] 2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말 1사 SK 조용호의 파울플라이를 한화 3루수 김회성이 전력질주하며 잡아내고 있다. / rumi@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6차전, 2쿼터 KGC 테일러가 삼성 라틀리프의 수브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인천, 민경훈 기자] 2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초 2사 주자 3루 SK 하주석의 플라이 타구때 SK 중견수 조용호가 몸을 날리며 잡아내고 있다. / rumi@os

[OSEN=고척돔, 손용호기자] 2일 고척돔에서'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2회초 1사 만루 이명기가 주자일소 3루타를 치고있다./spjj@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6차전, 1쿼터 KGC 문성곤이 삼성 문태영에 가로체기를 시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6차전, 1쿼터 KGC 이정현이 레이업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6차전, 1쿼터 KGC 오세근이 삼성 김준일에 파울을 얻어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고척돔, 손용호기자] 2일 고척돔에서'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3회초 한현희가 최형우에 홈런을 맞고 외야를 바라보고있다. /spjj@osen.co.kr

[OSEN=고척돔, 손용호기자] 2일 고척돔에서'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3회초 최형우가 솔로홈런을 치고 나지완의 환영을 받고 있다./spjj@osen.co.kr

[OSEN=인천, 민경훈 기자] 2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2회말 2사 주자 1,3루 SK 김성현이 타석에서 삼진아웃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 rumi@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6차전, 1쿼터 KGC 오세근이 사익스의 번호를 유니폼에 새기고 경기에 나서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고척돔, 손용호기자] 2일 고척돔에서'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3회초 무사 최형우가 솔로홈런을 치고 홈을 밟고 있다. /spj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