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초 2사 주자 3루 SK 하주석의 플라이 타구때 SK 중견수 조용호가 몸을 날리며 잡아내고 있다. / rumi@osen.co.kr
조용호,'몸을 날리며 깔끔한 호수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5.02 1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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