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아! 득점 찬스였는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5.02 19: 16

2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2회말 2사 주자 1,3루 SK 김성현이 타석에서 삼진아웃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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