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01월 16일(목)

[OSEN=인천,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의 박건우(27)가 결국 타격 부진을 극복하지 못하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두산은 22일 인천 SK전을 앞두고 외야수 박건우와 국해성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박건우는 올 시즌 16경기 나

[OSEN=안양, 지형준 기자] 22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1차전, 2쿼터 KGC 사익스가 어려운 자세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보너스 원샷을 얻어내는 사익스. /jp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앞두고, LG 양상문 감독이 취재진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안양, 지형준 기자] 22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1차전, 2쿼터 KGC 사익스가 보너스 원샷을 얻어내며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안양, 지형준 기자] 22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1차전, 2쿼터 KGC 사익스가 보너스 원샷을 얻어내며 이정현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안양, 지형준 기자] 22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1차전, 2쿼터 KGC 사익스와 삼성 문태영의 수비를 피해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LG 신정락이 올 시즌은 불펜 투수로 전념한다.지난 2년간 군 복무를 마치고 올해 복귀한 신정락은 선발과 불펜 모두 가능한 자원이다. 입대 전에는 선발로도 뛴 경험이 있다.시즌 초반 신정락은지난해 마

[OSEN=선미경 기자] 반응이 뜨겁다. 종편 역대 최고 오프닝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높았던 기대를 뜨겁게 충족했다. '맨투맨'이 쓸 새로운 기록과 함께 주인공 박해진과 박성웅의 '케미'도 관전 포인트가 됐다.종합편성채널 JTBC 새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앞두고, LG 최재원이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안양, 지형준 기자] 22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1차전, 2쿼터 KGC 사익스와 삼성 문태영이 볼을 다투며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앞두고, KIA 팻 딘과 김주형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안양, 지형준 기자] 22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1차전, 2쿼터 KGC 사익스와 삼성 문태영이 볼을 다투며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앞두고, LG 양상문 감독과 서용빈 코치가 KIA 조계현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안양, 지형준 기자] 22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1차전, 2쿼터 KGC 사익스가 삼성 크레익의수비를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이소담 기자]이쯤 되면 기획사 대표급의 눈이다. 보이그룹 뉴이스트 출신이자 플레디스의 황민현 연습생이 그룹 배틀 평가에서 실질적인 어벤져스조를 구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리더, 센터, 메인보컬, 킬링파트 등 그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앞두고, KIA 팻 딘을 비롯한 선수들이 훈련을 위해 그라운드로 나서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LG는 22일 잠실구장에서 '천적' KIA 양현종을 상대한다.양현종은 올 시즌 3경기에서 3승 평균자책점 0.87의 위력을 뽐내고 있다.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최근 2경기는 7이닝 1실점(한화), 7이닝 무실점(넥센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앞두고, LG 양상문 감독이 취재진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안양, 지형준 기자] 22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1차전, 2쿼터 KGC 오세근과 삼성 김준일이 충돌후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앞두고, KIA 최형우가 LG 선수들과 코치진에게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