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익스, '어떻게 던져도 들어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4.22 15: 12

22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1차전, 2쿼터 KGC 사익스가 어려운 자세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보너스 원샷을 얻어내는 사익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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