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01월 20일(월)

[OSEN=구리, 이대선 기자] 1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체육관에서 2016-2017 삼성생명 WKBL KDB생명과 삼성생명의 경기가 열렸다.3쿼터 KDB생명 이경은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이소담 기자] '지방방위대 디저트맨'의 정체는 가수 정승환이었다.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가왕후보 결정전으로 디저트맨과 아기천사의 대결이 펼쳐졌다.이날 디저트맨과 아기천사는 가왕으

[OSEN=김보라 기자]젝스키스 전 멤버 고지용이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살릴 새로운 구원투수로서 전격 합류했다.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고지용과 그의 아들 승재 군이 합류

[OSEN=안양, 허종호 기자] "찰스 로드가 포인트 가드처럼 경기를 했다".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울산 모비스는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3라운드 안양 KGC와 원정경기에서 63-74로 패배했다. 2연패에 빠

[OSEN=유지혜 기자] 가수 정준영이 복귀 시동을 걸고 있다. 컴백 암시가 담긴 자필 편지를 통해 팬들에 새해 인사를 전한 것. 방송인이 아닌 가수로서 먼저 팬들에게 인사하기 위해 정준영이 막바지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

[OSEN=대전, 이동해 기자] 1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대전 KGC인삼공사와 서울 GS칼텍스의 경기 2세트, GS칼텍스 황민경이 인삼공사 김진희의 블로킹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구리, 이대선 기자] 1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체육관에서 2016-2017 삼성생명 WKBL KDB생명과 삼성생명의 경기가 열렸다.3쿼터 KDB생명 이경은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대전, 이동해 기자] 1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대전 KGC인삼공사와 서울 GS칼텍스의 경기 2세트, GS칼텍스 이소영이 인삼공사 유희옥의 블로킹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대전, 이동해 기자] 1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대전 KGC인삼공사와 서울 GS칼텍스의 경기 2세트, 인삼공사 알레나가 공격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대전, 이동해 기자] 1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대전 KGC인삼공사와 서울 GS칼텍스의 경기 2세트, 인삼공사 선수들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안양, 허종호 기자] 오세근(안양 KGC)이 트리플 더블을 눈앞에서 놓쳤다. 승전보를 전했지만 아쉬움이 남기 마련. 이에 승리의 일등공신이 된 데이비드 사이먼(안양 KGC)이 자신 탓이라며 미안함을 전했다.KGC가 새해 첫날 기

[OSEN=대전, 이동해 기자] 1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대전 KGC인삼공사와 서울 GS칼텍스의 경기 2세트, GS칼텍스 황민경이 공격을 성공시키고 팀원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대전, 이동해 기자] 1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대전 KGC인삼공사와 서울 GS칼텍스의 경기 2세트, GS칼텍스 표승주가 인삼공사 최수빈의 블로킹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유지혜 기자] 가수 정준영이 컴백을 암시하는 자필 편지를 공개한 가운데 정준영의 소속사 측이 아직 구체적인 컴백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1일 오후 정준영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OSEN에 &ldqu

[OSEN=대전, 이동해 기자] 1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대전 KGC인삼공사와 서울 GS칼텍스의 경기 2세트, KGC인삼공사 알레나가 김해란과 박수를 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대전, 이동해 기자] 1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대전 KGC인삼공사와 서울 GS칼텍스의 경기 1세트를 따낸 인삼공사 알레나가 미소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대전, 이동해 기자] 1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대전 KGC인삼공사와 서울 GS칼텍스의 경기 2세트 작전타임, 인삼공사 서남원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대전, 이동해 기자] 1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대전 KGC인삼공사와 서울 GS칼텍스의 경기 2세트, GS칼텍스 알렉사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대전, 이동해 기자] 1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대전 KGC인삼공사와 서울 GS칼텍스의 경기 2세트, GS칼텍스 알렉사가 인삼공사 선수들의 블로킹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대전, 이동해 기자] 1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대전 KGC인삼공사와 서울 GS칼텍스의 경기 2세트,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이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 eastsea@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