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최규한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9회초 1사 1루 상황 박민우가 안타를 치고 전준호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무사 만루에서 LG 문선재가 히메네스의 3루 땅볼에 NC 김태군의 태그를 피해 홈에서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9회초 1사 1루 상황 LG 투수 소사가 마운드를 내려가며 교체되는 봉중근과 인사하고 있
[OSEN=잠실, 손용호 기자]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2사 만루채은성의 잘맞은 안타성 타구를 나성범이 다이빙 캐치하자 이민호가 주저앉아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2사 만루에서 NC 나성범이 LG 채은성의 안타성 타구를 슬라이딩 캐치하고 동료선수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초 무사에서 LG 소사가 NC 김태균의 유격수 땅볼에 오지환의 실책을 바라보고 있다. / jp
[OSEN=잠실, 손용호 기자]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2사 만루 채은성의 잘맞은 안타성 타구를 나성범이 다이빙 캐치하자 이민호가 기뻐하고
[OSEN=잠실, 윤세호 기자] LG 트윈스가 최악의 득점권 침묵에 빠졌다. 총 5번 만루 찬스를 만들었으나 적시타는 하나도 터지지 않고 있다.LG는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8회까지 1-1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
[OSEN=잠실, 조형래 기자] NC 다이노스 이민호가 한 이닝에 3개의 사구를 내주며 최다 사구 신기록이라는 불명예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아울러 경기가 끝나지 않은 현재 양 팀 합쳐 한 경기 최다 사구 기록과도 타이를 이뤘다.이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초 무사에서 LG 오지환이 NC 김태군의 유격수 땅볼 타구를 놓치고있다. / jpnews@osen.co.kr
[OSEN=선미경 기자] '달의 연인' 홍종현이 죽고 이준기가 황제의 자리에 앉았다.24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극본 조윤영, 연출 김규태) 17회에서는 왕소(이준기 분)가 반란으로 황제가 되는 내용이 그
[OSEN=잠실, 손용호기자] 24일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2사 만루채은성의 잘맞은 안타성 타구를 나성범이 다이빙 캐치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2사 만루에서 NC 나성범이 LG 채은성의 안타성 타구를 슬라이딩 캐치하고 박민우와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2사 만루에서 NC 나성범이 LG 채은성의 안타성 타구를 슬라이딩 캐치하고 이종욱과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8회말 2사 만루 상황 채은성이 우익수 플라이를 치고 헬멧을 던지며 아쉬워하고 있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2사 만루에서 NC 나성범이 LG 채은성의 안타성 타구를 슬라이딩 캐치하고 있다. / jpn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8회말 무사 만루 상황 히메네스의 내야 땅볼 때 런다운에 걸린 3루 주자 문선재가 NC
하영,'감탄을 자아내며 입장'
치어리더 김연정,'크리스마스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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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단아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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