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초 무사에서 LG 오지환이 NC 김태군의 유격수 땅볼 타구를 놓치고있다. / jpnews@osen.co.kr
9회 실책 범하는 오지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24 2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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