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창원,박준형 기자] 24일 오후 창원시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말 롯데 린드블럼 선발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인천, 이동해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가 극적인 무승부 드라마로 수원 삼성의 상위스플릿 진출 희망을 꺾었다.인천은 24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서 열린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2라운드 홈경기서 조나탄과 염기
[OSEN=잠실, 민경훈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1회초 무사 주자 2루 한화 장민석 타석에서 LG 류제국의 폭투를 틈타 2루 주자 하주석이 3루로 진루를 시
[OSEN=창원,박준형 기자] 24일 오후 창원시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말 NC 나성범이 1번타자로 나서 초구 내야플라이 타구를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춘천, 강희수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KLPGA)미래에셋대우클래식(총상금 6억원) 2라운드가 24일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골프장(파72)에서 열린 가운데, 박성현이파3 8번홀에서 무릎을 꿇은 채 그린의 경사를 살피고 있다./100c
[OSEN=인천, 이균재 기자] "패배가 적지만 무승부가 많았다."인천 유나이티드가 극적인 무승부 드라마로 수원 삼성의 상위스플릿 진출 희망을 꺾었다. 인천은 24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서 열린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OSEN=이소담 기자]에릭남과 솔라 커플이 부쩍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2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추석 단합대회에서는 이마 키스를 보여줬던 에릭남과 솔라가 겨울왕국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앞
[OSEN=잠실, 윤세호 기자] 한화 이글스가 핵심 야수 2명을 라인업에서 제외한 채 경기에 나선다.한화는 24일 잠실 LG전에 로사리오와 송광민을 라인업에 넣지 않았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로사리오 선수는 왼쪽 엄지 아래 손
[OSEN=대구, 손찬익 기자] 김민성(넥센)이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했다.김민성은 2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1회 좌월 스리런을 쏘아 올렸다.5번 3루수로 선발 출장한
[OSEN=춘천, 강희수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KLPGA)미래에셋대우클래식(총상금 6억원) 2라운드가 24일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골프장(파72)에서 열린 가운데, 김지현이파3 8번홀에서 파에 성공한 뒤 공을 들어 갤러리들에게 인사하
[OSEN=잠실, 민경훈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LG 선발 류제국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OSEN=이소담 기자]배우 김민재가 오늘 생방송을 마지막으로 MBC '쇼! 음악중심’과 아쉬운 작별인사를 나눴다.지난 2015년 11월부터 약 10개월 동안 배우 김새론과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며 ‘쇼! 음악중심’을 이끌어간 김
[OSEN=춘천, 강희수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KLPGA)미래에셋대우클래식(총상금 6억원) 2라운드가 24일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골프장(파72)에서 열린 가운데, 오지현이 파3 8번홀에서 깔끔한 샷으로 벙커에서 탈출하고 있다./100c@os
[OSEN=인천, 이균재 기자]인천 유나이티드의 간절함이 수원 삼성의 마지막 희망을 꺾었다.인천은 24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서 열린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2라운드 홈경기서 조나탄과 염기훈에게 연속골을 내줬지만
[OSEN=춘천, 강희수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KLPGA)미래에셋대우클래식(총상금 6억원) 2라운드가 24일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골프장(파72)에서 열린 가운데, 이정은이 곧게 자란 소나무를 배경으로 파3 8번홀에서 샷을 날리고 있
[OSEN=인천, 이동해 기자] 2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 후반 종료 직전 인천 진성욱이 동점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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