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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 이대선 기자] 대한민국 '골프여제' 박인비(28, KB금융그룹)가 세계 정상에 우뚝 섰다. 116년만에 정식 종목이 된 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을 여유있게 목에 걸었다.박인비는 한국시간 21일 새벽 브라

2016.08.21 02: 24

박인비-리디아고-펑샨샨, '116년만의 여자 올림픽골프 메달의 맛'

[OSEN=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 이대선 기자] 대한민국 '골프여제' 박인비(28, KB금융그룹)가 세계 정상에 우뚝 섰다. 116년만에 정식 종목이 된 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을 여유있게 목에 걸었다.박인비는 한국시간 21일 새벽 브라

2016.08.21 02: 21

박인비, '남편과 달콤한 금메달 포옹'

[OSEN=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 이대선 기자] 대한민국 '골프여제' 박인비(28, KB금융그룹)가 세계 정상에 우뚝 섰다. 116년만에 정식 종목이 된 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을 여유있게 목에 걸었다.박인비는 한국시간 21일 새벽 브라

2016.08.21 02: 19

박인비, '남편과 포옹하며 나누는 금메달의 기쁨'

[OSEN=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 이대선 기자] 대한민국 '골프여제' 박인비(28, KB금융그룹)가 세계 정상에 우뚝 섰다. 116년만에 정식 종목이 된 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을 여유있게 목에 걸었다.박인비는 한국시간 21일 새벽 브라

2016.08.21 02: 17

골프여제 박인비, '달콤한 금메달의 맛'

[OSEN=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 이대선 기자] 대한민국 '골프여제' 박인비(28, KB금융그룹)가 세계 정상에 우뚝 섰다. 116년만에 정식 종목이 된 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을 여유있게 목에 걸었다.박인비는 한국시간 21일 새벽 브라

2016.08.21 02: 15

박인비-리디아고-펑샨샨, '116년만의 여자골프 메달리스트'

[OSEN=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 이대선 기자] 대한민국 '골프여제' 박인비(28, KB금융그룹)가 세계 정상에 우뚝 섰다. 116년만에 정식 종목이 된 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을 여유있게 목에 걸었다.박인비는 한국시간 21일 새벽 브라

2016.08.21 02: 14

전인지-양희영, '함께 라이를 살피는 다정함'

[OSEN=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 이대선 기자] 21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코스에서 여자 골프 4라운드 경기가 열렸다.전인지와 양희영이 18홀에서 퍼팅을 앞두고 함께 라이를 살피고 있다. /sunday@osen.c

2016.08.21 02: 12

박인비, '116년만의 여자골프, 달콤한 금메달'

[OSEN=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 이대선 기자] 대한민국 '골프여제' 박인비(28, KB금융그룹)가 세계 정상에 우뚝 섰다. 116년만에 정식 종목이 된 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을 여유있게 목에 걸었다.박인비는 한국시간 21일 새벽 브라

2016.08.21 02: 09

박인비, '아름다운 금빛 미소'

[OSEN=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 이대선 기자] 대한민국 '골프여제' 박인비(28, KB금융그룹)가 세계 정상에 우뚝 섰다. 116년만에 정식 종목이 된 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을 여유있게 목에 걸었다.박인비는 한국시간 21일 새벽 브라

2016.08.21 02: 08

박인비, '116년만의 여자골프 금메달 미소'

[OSEN=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 이대선 기자] 대한민국 '골프여제' 박인비(28, KB금융그룹)가 세계 정상에 우뚝 섰다. 116년만에 정식 종목이 된 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을 여유있게 목에 걸었다.박인비는 한국시간 21일 새벽 브라

2016.08.21 02: 07

우하람, 한국 다이빙 사상 첫 올림픽 결승행

[OSEN=이균재 기자] 한국 다이빙의 미래 우하람(18, 부산체고)이 첫 출전한 올림픽서 한국 선수 최초로 결승에 올랐다.우하람은 2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리아 렝크 수영 경기장서 끝난 2016 리우올림픽 남자 다이

2016.08.21 02: 03

김관욱, 레슬링 86kg급 16강 탈락... 레슬링 노골드

[OSEN=우충원 기자] 김관욱이 패자 부활전에 나서지 못하며 한국 레슬링은 노골드로 리우 올림픽을 마치게 됐다.김관욱은 2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아레나 2에서 열린 남자 레슬링 자유형 86㎏급 16강전에

2016.08.21 02: 03

리디아 고, '은메달 퍼팅에 두 팔 번쩍 환호'

[OSEN=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 이대선 기자] 21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코스에서 여자 골프 4라운드 경기가 열렸다.11언더파로 은메달을 차지한 리디아 고가 고가 두 팔을 번쩍 들며 기뻐하고 있다.

2016.08.21 02: 03

박인비-리디아 고, '멋진 승부를 마치고 서로를 격려'

[OSEN=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 이대선 기자] 대한민국 '골프여제' 박인비(28, KB금융그룹)가 세계 정상에 우뚝 섰다. 116년만에 정식 종목이 된 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을 여유있게 목에 걸었다.박인비는 한국시간 21일 새벽 브라

2016.08.21 02: 01

박세리, '박인비 금메달에 기쁨의 눈물'

[OSEN=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 이대선 기자] 대한민국 '골프여제' 박인비(28, KB금융그룹)가 세계 정상에 우뚝 섰다. 116년만에 정식 종목이 된 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을 여유있게 목에 걸었다.박인비는 한국시간 21일 새벽 브라

2016.08.21 02: 00

박인비 금메달에 눈물 흘리는 박세리

[OSEN=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 이대선 기자] 대한민국 '골프여제' 박인비(28, KB금융그룹)가 세계 정상에 우뚝 섰다. 116년만에 정식 종목이 된 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을 여유있게 목에 걸었다.박인비는 한국시간 21일 새벽 브라

2016.08.21 01: 58

박세리, '박인비 금메달에 눈물이 글썽'

[OSEN=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 이대선 기자] 대한민국 '골프여제' 박인비(28, KB금융그룹)가 세계 정상에 우뚝 섰다. 116년만에 정식 종목이 된 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을 여유있게 목에 걸었다.박인비는 한국시간 21일 새벽 브라

2016.08.21 01: 56

금메달 박인비, '이제야 미소 활짝'

[OSEN=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 이대선 기자] 대한민국 '골프여제' 박인비(28, KB금융그룹)가 세계 정상에 우뚝 섰다. 116년만에 정식 종목이 된 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을 여유있게 목에 걸었다.박인비는 한국시간 21일 새벽 브라

2016.08.21 01: 54

박인비-리디아 고, '116년만의 골프, 멋진 승부였어요'

[OSEN=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 이대선 기자] 대한민국 '골프여제' 박인비(28, KB금융그룹)가 세계 정상에 우뚝 섰다. 116년만에 정식 종목이 된 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을 여유있게 목에 걸었다.박인비는 한국시간 21일 새벽 브라

2016.08.21 01: 52

'진정한 골프여제' 박인비, 올림픽 금메달 '또 하나의 이정표'

[OSEN=강필주 기자] 박인비(28, KB금융그룹)가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우며 '골프여제'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시종 포커페이스를 유지했던박인비는 금메달을확정짓는순간 두 손을 번쩍 들며 기쁨을 표시했다.박인비는 한

2016.08.21 01: 51

OSEN 2025년 01월 24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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