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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레드로 강렬하게'
2017.09.14 14: 56티샷 날리는 고진영, '매서운 눈매'
2017.09.14 14: 55고민에 빠진 고진영
2017.09.14 14: 54고진영, '아쉽게 빗나간 버디'
2017.09.14 14: 53김태훈, '시원시원한 스윙'
2017.09.14 14: 51미소짓는 장하나, '방향이 좋아'
2017.09.14 14: 50장하나, '장타자의 티샷'
2017.09.14 14: 49김태훈, '정확하게 때린다!'
2017.09.14 14: 49장하나, '1번홀 어프로치샷 고민'
2017.09.14 14: 48장이근. '과감하게 그린 공략'
2017.09.14 14: 48장하나, '바람을 읽어야해'
2017.09.14 14: 47장이근, '컵 안으로 들어가라!'
2017.09.14 14: 47티샷 날리는 배선우, '날카롭게'
2017.09.14 14: 46장이근, '당당한 발걸음'
2017.09.14 14: 46장이근, '이번 그린은 어떻게 공략하지?'
2017.09.14 14: 45배선우, '버디에 주먹을 꽉쥐며'
2017.09.14 14: 45장이근, '2주 연속 우승 가자!'
2017.09.14 14: 44배선우, '기분 좋은 버디 스타트'
2017.09.14 14: 44장이근, '시즌 3승 노린다'
2017.09.14 14: 43장하나, '물주머니로 열을 식히며'
2017.09.14 14: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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