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근, '이번 그린은 어떻게 공략하지?'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9.14 14: 45

제33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12억원, 우승상금 2억 1,600만원)이 14일 오후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파71, 6953야드)에서 열렸다.
장이근이 9번홀 그린에서 퍼팅 전 라인을 살피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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