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 '1번홀 어프로치샷 고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14 14: 48

14일 오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하늘코스에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7' 1라운드가 열렸다.
장하나가 1번홀에서 어프로치샷을 준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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