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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오스틴, '짜릿한 동점 투런포 환호'
2023.06.15 20: 27유강남, 까다로운 플라이볼 처리
2023.06.15 20: 25장현식,'만루위기 넘기고 주먹 불끈'
2023.06.15 20: 24유강남, 승현아 나만 믿어
2023.06.15 20: 24주먹 불끈 장현식,'만루위기 막아냈어'
2023.06.15 20: 24진승현, 실점위기 넘기고 유강남에게 감사 인사
2023.06.15 20: 246회 마운드 오른 삼성 홍정우
2023.06.15 20: 20만루위기 아쉬워하는 메디나
2023.06.15 20: 18만루 찬스 외야뜬공 날리는 이정후
2023.06.15 20: 18LG 이정용, '깔끔한 삼자범퇴에 기뻐하며'
2023.06.15 20: 17LG 이정용, '1이닝 순간 삭제'
2023.06.15 20: 17김현수, '우월 솔로포 손맛'
2023.06.15 20: 14박해민, '오른쪽으로 흐르는 2루타'
2023.06.15 20: 145회 2사 후 2루타 뽑아낸 LG 박해민
2023.06.15 20: 14황동재, '5회까지 1실점으로 틀어막았다'
2023.06.15 20: 14진승현, 병살이 아쉽네
2023.06.15 20: 12통증 호소하는 이재현 걱정하는 삼성
2023.06.15 20: 054회 마운드 내려가는 KIA 선발 메디나
2023.06.15 20: 05통증 호소하는 삼성 유격수 이재현
2023.06.15 20: 05KIA 선발 메디나,'4회 조기 교체'
2023.06.15 20: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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