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재, '5회까지 1실점으로 틀어막았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6.15 20: 14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LG 공격을 실점없이 막아낸 삼성 선발 황동재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3.06.1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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