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승현, 병살이 아쉽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6.15 20: 12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진승현이 5회초 무사 1루 한화 이글스 최재훈의 우익수 플라이볼 때 1루주자 채은성을 잡지 못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3.06.1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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