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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우,'놓치지 않는다'
2022.11.05 16: 09김태진 호수비에 기뻐하는 키움
2022.11.05 16: 08김선기 만루 위기 탈출
2022.11.05 16: 08김태진,'위기는 없다'
2022.11.05 16: 07김태진 호수비 최고
2022.11.05 16: 07전병우, 불안한 송구도 걱정 없어
2022.11.05 16: 06김태진, '만루 위기 지우는 호수비'
2022.11.05 16: 06김태진,'만루 위기 지운다'
2022.11.05 16: 05SSG 추격에 찬물 끼얹는 키움 2루수 김태진의 좋은 수비
2022.11.05 16: 05김태진 ,'2사 만루 위기 지우는 좋은 수비'
2022.11.05 16: 04이영준,'내려가기 아쉬운데'
2022.11.05 16: 03무르익은 한국시리즈, '4차전도 매진'
2022.11.05 16: 02이영준 투구 맞는 한유섬
2022.11.05 16: 00고척돔 한국시리즈 4차전도 '매진'
2022.11.05 15: 59전병우,'빅이닝의 시작을 알린다'
2022.11.05 15: 58고효준,'더이상 실점은 없다'
2022.11.05 15: 57한유섬, 피하지 않는다
2022.11.05 15: 57한유섬, '몸으로 날아와도 피하지 않아'
2022.11.05 15: 576회 마운드 오른 키움 이영준
2022.11.05 15: 57사인 보내는 이영준
2022.11.05 15: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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