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우, 불안한 송구도 걱정 없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1.05 16: 06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4차전 경기가 열렸다.
키움 히어로즈 전병우가 6회초 2사 만루 박성한의 타구를 잡은 김태진의 1루 송구를 몸을 날려 잡고 있다. 2022.11.0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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