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섬, '몸으로 날아와도 피하지 않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1.05 15: 57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2루에서 SSG 한유섬이 키움 이영준의 투구에 맞고 있다. 2022.11.0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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