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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하이파이브하는 박진만 감독 대행
2022.09.17 20: 09박진만 감독대행, 조민성 데뷔 첫 홈런 축하해
2022.09.17 20: 096연패에 빠진 KIA 타이거즈, 무거운 발걸음
2022.09.17 20: 096연패에 빠진 KIA 타이거즈
2022.09.17 20: 09충격의 6연패에 빠진 KIA 타이거즈
2022.09.17 20: 08데뷔 첫 홈런 축하받는 조민성
2022.09.17 20: 07싸이,'인천을 달궈'
2022.09.17 20: 06싸이,'달려달려'
2022.09.17 20: 05싸이,'무대천재'
2022.09.17 20: 05싸이,'분위기에 취해'
2022.09.17 20: 04싸이,'호우~'
2022.09.17 20: 02싸이,'분위기 올려'
2022.09.17 20: 01싸이,'인천을 불태워'
2022.09.17 20: 00박진만 감독 대행의 데뷔 첫 홈런 축하 받는 조민성
2022.09.17 19: 55데뷔 첫 홈런 배트 큰절로 받는 조민성
2022.09.17 19: 54조민성의 데뷔 첫 홈런 배트 들고 예를 다해 축하하는 강명구 코치
2022.09.17 19: 54조민성, 팬들과 함께 하는 데뷔 첫 홈런의 기쁨
2022.09.17 19: 53활작 웃는 조민성, 데뷔 첫 홈런
2022.09.17 19: 53크러쉬,'빛나는 별처럼'
2022.09.17 19: 41크러쉬,'강렬한 웨이브'
2022.09.17 19: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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