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성의 데뷔 첫 홈런 배트 들고 예를 다해 축하하는 강명구 코치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17 19: 54

1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조민성이 8회말 우월 3점 홈런을 치고 그강명구 코치에게 첫 홈런 배트를 받고 있다. 2022.09.1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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