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 대행의 데뷔 첫 홈런 축하 받는 조민성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17 19: 55

1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조민성이 8회말 우월 3점 홈런을 치고 그박진만 감독 대행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09.1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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