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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KBO 레전드 40 선정'
2022.09.09 16: 21KBO 레전드 40 양준혁,'삼성과 함께'
2022.09.09 16: 20김휘집, 시원한 홈 슬라이딩
2022.09.09 16: 12양준혁-박진만 감독대행,'레전드 40을 기념해'
2022.09.09 16: 11홍원기 감독, '김휘집 어서 와'
2022.09.09 16: 11적시타에 기뻐하는 이지영
2022.09.09 16: 10이지영, '대타 작전 적시타'
2022.09.09 16: 09박진만 감독대행-양준혁,'훈훈한 인사'
2022.09.09 16: 07이지영, 대타 작전 성공 '1타점 적시타'
2022.09.09 16: 07오재일-양준혁-이대호,'KBO 레전드 40인 기념'
2022.09.09 16: 06오재일-이대호,'양준혁 선배의 레전드 40 축하'
2022.09.09 16: 042루 훔치는 김휘집
2022.09.09 16: 04오지환, '김휘집에 2루 도루 허용'
2022.09.09 16: 03이대호,'양준혁에 꽃다발 전해'
2022.09.09 16: 02강민호,'김상수 이리와'
2022.09.09 16: 00강민호,'김상수 투런포 바로 전화걸어'
2022.09.09 15: 58선취 투런포 김상수,'전화 걸어~'
2022.09.09 15: 58김상수,'기분 좋은 선취 투런포'
2022.09.09 15: 54양준혁,'KBO 레전드 40'
2022.09.09 15: 54한현희-김재현, '위기 넘기자'
2022.09.09 15: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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